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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정몽구 회장, 연내 핵심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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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5일간의 인도방문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정 회장은 다음달부터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기공식과 기아차 미국공장, 현대차 체코공장 기공식에 참석하는 등 바쁜 국내외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방문을 시작으로 글로벌 경영을 재개한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4분기에도 국내외 핵심사업을 직접 진두지휘합니다.

    추석연휴 이후 10월 12일에는 현대자동차는 야심작으로 내놓은 럭셔리 SUV 베라크루즈 신차 발표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다음달 27일에는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공장 부지내에서 일관제철소 기공식을 갖습니다.

    일관제철소 건설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숙원사업이었기 때문에 정몽구 회장은 보석이후 현장경영 재개를 일관제철소 건설현장에서 시작할 정도에 애착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일관제철소 기공식에는 티센크루프 회장, BHP빌리튼, CVRD 등 세계 주요철강사와 철광석업계 대표 등 국내외 1500명이 참석 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연말까지 정몽구 회장은 해외 사업에 주력할 전망입니다.

    우선 11월중 미국 조지아주 기아자동차 공장 기공식에 참석해 현대 기아차의 미국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이어서 현대차 체코공장 기공식과 기아차 슬로바키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검찰 수사 이후 지연됐된 중국, 인도, 미국, 유럽 등 4대 해외 생산거점의 주요 사업을 연내에 모두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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