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서울힐튼은 10월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호주산 곡물 불갈비로 구성한 존경세트는 3㎏ 29만1000원,4㎏ 38만8000원.법성포 알배기 굴비 10마리가 들어간 명품세트는 중딱 28만,대딱 38만원,특딱 57만원.

와인세트 진품은 8만∼29만7000원.갈비와 와인세트는 28일 오후 6시까지 주문 분에 한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배달이 가능하다.

(02)317-3066

▶서울신라호텔은 10월2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주문을 받는다.

와규세트 50만∼55만원, 한우세트 35만∼40만원,알배기 굴비 30만∼300만원,중식당 팔선의 불도장은 15만원이다.

제주 한라산 김치(10만∼15만8000원),자연산 전복(36만원),건옥돔(22만∼28만원) 세트도 선택할 수 있다.

(02)2230-3456

▶메이필드호텔은 한식당 낙원의 갈비세트를 선보였다.

낙원에서 사용하는 양념을 써 맛을 냈으며 소량으로 진공 포장해 조리와 보관이 편리한 게 특징.한우 생 대갈비와 한우 양념 대갈비,국내산 양념갈비,호주산 양념갈비가 있다.

서울 및 수도권 무료배달.20만∼40만원.10세트를 주문하면 1세트를 더 준다.

(02)6090-5700

▶웨스틴조선호텔은 호텔 주방장이 담근 김치선물세트를 준비했다.

3㎏에 배추김치 9만6000원,알타리 김치 9만8000원.등심과 생갈비를 넣은 한우 혼합세트(55만원),생갈비세트(25∼45만원),등심과 안심을 혼합한 명품 와규세트(38만원) 같은 고기류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알배기 굴비 10마리가 든 굴비세트는 20∼25cm 42만원, 29cm 250만원이다.

(02)317-0022

▶JW메리어트호텔 로비층에 있는 델리숍은 손질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게 꾸민 호주산 디럭스 갈비세트를 선보였다.

3㎏,5㎏,6㎏ 규격의 3종류로 19만∼35만원.유기농 과일과 치즈 선물바구니는 10만∼50만원,주류세트는 4만∼50만원.

(02)6282-6738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