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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양질의 신규 수주 증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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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우리투자증권은 삼성물산 투자의견을 매수로 지속하고 목표가는 3만7300원을 내놓았다.

    전반적인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익성 약화 우려가 양질의 신규 수주 증가에 힘입어 불식되고 있다고 평가.

    올해 들어 전체 신규 수주금액이 9월말 현재 6조원선으로 작년 6.3조원에 근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관측.

    게다가 수익성이 높은 그룹사 공사 수주가 1.8조원을 상회해 이익증가의 강력한 시그널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163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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