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NP파리바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택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

예상보다 느린 LG필립스LCD로부터의 수주 등으로 3분기 외형은 소폭 감소할 수 있으나 총마진은 전분기와 유사하거나 더 나을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2분기부터 주택 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연간 신규수주는 올해보다 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