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22일 한진해운의 주가가 최근 10일간 26% 상승했으나 이번 랠리는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편 하반기 연료 가격 하락이 마진 압박을 완화시키고 있으나 환율 움직임은 여전히 매출을 압박하고 있다고 판단.

투자의견은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