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투자증권이 삼양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2일 한누리 이소용 연구원은 삼양사에 대해 보유자산가치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설탕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모멘텀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할 것으로 전망.

목표가는 7만6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