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비주얼 시대에는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이미지를 정확하게 표출할 수 있어야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이 시대 가장 큰 경쟁력이다.

우리는 저마다 본능적으로 스스로의 이미지를 최고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표출 시킬 수 있는가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훈련이며, 평소에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준비를 해 놓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때로는 전략적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다듬고 만드는 그 훈련법은 무엇인가.

작은 변화가 자신만의 이미지를 연출한다고 말하는 저자 홍순아(삼성 CS 아카데미 소장)는 ‘나 다운 이미지’ ‘내가 보여지고 싶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전략적 이미지 컨설팅 방법을 ‘이미지 컨설팅’에서 알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