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5일 하와이 호놀룰루 쉐라톤로얄 호텔에서 김순환 사장을 비롯한 주요 현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와이 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개점식에는 린다 링켈 하와이 주지사와 무피 한네만 호놀룰루 시장,강대현 호놀룰루 한국 총영사 등 주요 현지 인사를 포함한 200여명이 참석했다.

동부화재는 2년 반 동안의 준비 끝에 지난 4월부터 현지 주민들을 상대로 자동차 화재 배상책임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