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을 앞두고 25일 신세계 이마트 용산점에서 송편 빨리 만들기 대회가 열렸다.

3분 동안 가장 많은 송편을 만든 참가자에게 우승상이 주어졌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