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일부 지역에 배달된 본지 25일자 A2,9면에 '북 핵 5~6개 보유' '미 강경파 득세에 북 대화파 힘 잃어' 등의 제목으로 실린 기사는 오보였습니다. 최종 확인을 거치지 않은채 기사를 게재한 점에 대해 독자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