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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에서 8.31, 그리고 3.30까지 이어진 부동산 대책은 투기의 종말을 선언했지만 단순히 조세만을 골간으로 정책을 추진해 그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주)위드재테크(www.withinvest.co.kr)의 황윤원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황 대표는 부동산시장에서 '씽크 탱크(Think Tank)'로 통하는 인물,부동산 법학 석사과정을 마친 그는 현재 행정법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법률과 행정을 접목해 부동산시장을 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갖춘 이가 드문 상황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엘리트'다.

그는 포탈사이트 다음에 '철거가옥사례' 카페를 운영할 정도로 풍부한 노하우까지 겸비했다.

황 대표는 "외환위기 이후 경기부양정책으로 정부가 다양한 부동산 정책을 추진했지만, 오히려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점점 잃어가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일반 서민의 내 집 마련 재테크 수단은 경매,재건축,재개발,일반 분양 등이다.

그러나 경매는 투자의 전문화를 요구하고 수익이 보장된 일반분양의 경우 많게는 782;1의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또 재건축은 재건축안전진단의 강화,개발이익 환수 등으로 그 메리트가 낮아졌다.

이런 시점에서 황 대표는 "난지도였던 상암동 아파트가 6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한 사람은 드물 것"이라며 "내 집 마련의 틈새 아이템으로 '특별 분양'이 미래가치가 있는 재테크"라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

특별 분양이란 서울시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에 택지개발내 원주민, 도시계획상 철거가옥주, 시민아파트 정리사업대상자들에게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을 말한다.

. 국민주택특별공급규칙에 따라 철거되는 가옥 주에게 일반 분양가의 절반수준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우선 공급하는 것이다.

특별 분양은 일반 분양가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이익을 거둘 수 있다.

알토란같은 혜택들도 곳곳에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선 시공 후 분양 방식을 채택해 입주 시에 분양대금을 납입하므로 시공이 잘못돼도 낭패를 볼 염려가 없다.

또한 계약금과 중도금 없이 입주 시에 분양대금을 완납하면 된다.

취득세와 등록세도 50%를 감면해준다.

황 대표가 운영하는 (주)위드재테크는 철거가옥 투자와 관련한 '토털컨설팅'을 제공한다.

황윤원 대표는 "뜬소문과 '불패신화'에 대한 환상으로 투자를 하면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라며 "100% 확실한 정보와 발품을 파는 노력만이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공법"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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