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소액투자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동산투자 상품을 '콕' 찍어 드립니다"

스타트21부동산컨설팅(www.rstart21.com)의 이인우 대표는 "서민들이 40대 이후의 노후대책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부동산이 대세"라며 자신의 투자노하우를 밝히는데 아낌이 없다.

그는 노후대책 또는 자녀들에게 증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재테크는 "실투자금 5억 이하로 월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건물 투자"라고 밝힌다.

물론 리스크는 적고 상품 가치는 극대화할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스타트21은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도권 신도시지역의 부동산상품을 준비해 고객에게 소개해 주는 파트너가 되고 있다.

이 회사는 부동산 중개에 집중하기 보다는 부동산 매입 후 그 땅을 활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지어 땅과 건축물 가치를 동반상승 시키는 전략에 역점을 둔다.

이 같은 플랜을 실현시키기 위해 내부역량도 완벽하게 구축한 상태다.

임대관리, 건물분석 프로그램, 서식 등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임대사업과 관련한 신도시지역 건축 및 토지와 관련된 방대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과학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점은 이 회사만의 역량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다.

스타트21은 현재 온라인 외에도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부동산사무실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평택에 '팜스빌'이라는 외국인 전용 렌탈하우스를 분양하고 있으며 마석에는 상가와 주택이 혼합된 임대사업용 건물을 시공하고 있다.

이인우 대표는 "소액 투자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펀드 개념의 부동산 개발 문의에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