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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방지는 물론 기업체의 종합상황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통합 상황관제시스템의 중요성이 해마다 높아지면서 시장규모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샘솔정보기술(주)(대표 양태준 www.semsol.co.kr)는 통합 상황관제 및 화상회의 분야에서 동종업계 최고를 자랑하는 리딩기업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샘솔정보기술은 1999년 창립한 이래 ISO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A 등급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샘솔정보기술은 현재 철도， 전철 분야에서 철도청 70면， 서울메트로 24면， 인천국제공항 21면 대전지하철에 8면을 납품한바 있으며 육해군 본부와 1，3군 사령부 등에도 대규모 납품을 진행했다.

또한 SKT， KTF 등 일반 대기업까지 상황관제 시스템을 납품하며 업계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샘솔정보기술이 업계에서 리딩기업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정보기술에서 분사한 후 대형 SI업체와 IT소기업사이에서 상황관제라는 블루오션 시장에 빠르게 진입했기 때문이다.

또한 최적의 정보기술 인프라를 통해 첨단의 기술력을 보유한 것도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샘솔정보기술은 또한 인재경영에도 초점을 두어 창사 초기 뽑은 신입사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현재 전 직원은 각자 맡은 바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났다.

때문에 여타 업체보다 회사에 대한 신뢰와 기술혁신에 대한 의지가 높은 것이 경쟁력이다.

서비스에 있어서도 샘솔정보기술은 완벽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상황관제시스템이라는 것이 한 화면이라도 전원이 꺼지면 비상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전 직원이 격주 근무를 시행하며 항시 비상대기 하는 등 고객만족에 헌신하고 있다.

양태준 대표는 "본사의 우수한 솔루션은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그 효율성은 현장의 관리자로부터 먼저 인정받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한 초심을 유지함으로써， 토털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