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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바람이 부는 가운데 건축물 철거가 건설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다.

최대한 안전하고 신속하게 철거를 해야만 비용절감과 공사기간이 단축되기 때문이다.

철거공법은 크게 기계식해체와 발파해체가 있다.

발파해체는 세계적으로 선호되고 있는 공법이지만, 국내 기술은 아직 초보단계라는 평가다.

구조물 발파해체 전문 기업인 (주)B&T Demolition(대표 박근순 www.bnt-group.com)은 직접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다.

이 회사의 강점은 발파해체에 관한 '토털컨설팅'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발파 전 까다로운 사전작업과 시험발파를 거친 후에 본격적으로 발파설계 및 영향평가에 들어간다.

시험발파 과정에서는 안전, 공기, 경제적 시공을 구현할 수 있는 조건을 계측한다.

물론 이 회사는 도심 내의 건축물 해체뿐 아니라 기술 난이도가 높은 터널발파와 노천발파에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터널공사의 경우 터널컨설팅과 시공을 따로 수행할 정도로 상당한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그 결과 이 회사는 수많은 건설현장에서 해체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1군 건설업체들의 기술용역을 수행했다.

(주)B&T Demolition의 기술 토대는 박근순 대표에서 시작된다.

박 대표는 공고를 졸업 후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성공신화'를 일군 인물이다.

박근순 대표는 "기술연구소를 앞으로 3곳 정도 더 설립할 계획"이라며 "선진기술을 적극 흡수해 국내 발파해체 분야를 선도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