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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쫓아가기 보다는 유행을 창출하고 선도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가 있다.

젊은 감각으로 똘똘 뭉친 프렌즈디자인(대표 양진영 www.friendsdesign.com)이 바로 그곳이다.

프렌즈디자인은 우선 불편한 작업환경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인간 생태학적인 공간을 추구한다.

물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자인설계는 기본이다.

특히 상업공간은 수익창출을 위해 SIP(점포판매환경개발업무)라는 운영체계를 도입해 전략적인 공간을 꾀하고 있다.

한 예로, 질러존 노래연습장, 키즈킹콩, 티움 등은 프렌즈디자인에 의뢰해 인테리어 변경 후 매출이 향상된 케이스다.

프렌즈디자인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조직을 세분화 시켰다.

디자인 마케팅, 프로젝트 컨설팅, 디자인 에이전시, 인테리어 디자인 설계, 시공 등으로 구분했다.

각 팀은 유기적인 네트워크 채널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한 상태다.

프렌즈디자인은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특히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 회사는 소품 하나도 철저하게 기획하고 계획해 한정된 공간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연출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한 문화영역에도 관심을 가져 '프렌즈&프렌즈'라는 기획적시도 준비하고 있다.

양진영 대표는 "디자인 회사는 디자인으로 승부해서 경쟁 우위에 서야한다"며 "세계 시장에서 어깨를 겨루기 위해 외국어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제일주의를 표방하는 프렌즈디자인. 이 회사의 도전과 열정이 국내 디자인의 경쟁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02)744-9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