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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레저관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콘크리트 주택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인 통나무 주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것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통나무주택은 공기순환, 습도조절의 기능과 나무향을 통한 편안함을 두루 갖췄기 때문에 웰빙 마니아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 한국목재산업(주)(대표 정해원 www.bangalo.co.kr)은 국내 최초로 이동식 통나무주택을 저렴한 가격에 생산 및 시공해, 목조주택 시장의 영역을 개척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목재건조실을 갖춰 초기 통나무주택 시공사들의 문제점이었던 원목의 뒤틀림, 갈라짐 등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방음, 방습, 단열, 내화, 통풍성 등도 물론 우수하다.

가격은 통나무주택의 65% 정도로 해당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정해원 대표는 "이동식 통나무주택은 설치 후에도 원하는 장소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하다"며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급형 맞춤식 주택도 선보일 예정이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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