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동화종합건축사사무소 … '인간 愛 건축' 지향하는 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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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건축은 단지 구조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담고 철학을 심는 것이라면 (주)동화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철)는 건축 본연의 임무에 그 어떤 기업보다도 투철한 곳이다.
동화종합건축사무소는 '새로운 도시건축문화 창조'라는 가치아래 지난 1970년 설립된 이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건축을 위해 노력해온 중견기업이다.
동화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재 본사에 재건축 및 재개발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설계팀과 지사에 감리업무를 담당하는 건축사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이원체제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동화가 담당하는 업무는 프로그래밍 및 계획, 기본설계, 건축자문 및 종합감리 등으로 모든 프로젝트마다 경제성과 효율성을 중시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의 세련됨보다 인간적인 건축을 중시해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 등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감리 및 설계 실적에도 동화는 타 업체와 비교를 불허한다.
감리분야에 있어서는 휘경동 삼영빌라 재건축을 필두로 100여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설계부문에도 재개발 지역인 전농 10구역 및 길음, 용인 고척, 보문, 회기, 서초우성 4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까지 업무를 진행했다.
'인간적 건축'을 지향하는 동화는 특히 고객이 찾아오는 시스템이 아니라 직접 고객을 찾아 '발로 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정평이 높다.
또한 인재경영에도 힘을 쏟아 회사직원이 대부분 20년이 넘는 장기근속자로 구성돼 있다.
업무효율은 물론 기술혁신을 위한 의지도 타 업체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는 것이 회사의 자랑이다.
박정철 대표는 "올바른 건축문화 인식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다른 건축물들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건축과 경제적인 건축을 설계해 나가겠다" 며 "개인의 만족뿐만 아니라 이웃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건축을 통해 삶의 지속적인 만족을 고객에게 주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했다.
건축은 단지 구조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담고 철학을 심는 것이라면 (주)동화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철)는 건축 본연의 임무에 그 어떤 기업보다도 투철한 곳이다.
동화종합건축사무소는 '새로운 도시건축문화 창조'라는 가치아래 지난 1970년 설립된 이후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건축을 위해 노력해온 중견기업이다.
동화종합건축사사무소는 현재 본사에 재건축 및 재개발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설계팀과 지사에 감리업무를 담당하는 건축사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이원체제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부응하는 토대가 되고 있다.
동화가 담당하는 업무는 프로그래밍 및 계획, 기본설계, 건축자문 및 종합감리 등으로 모든 프로젝트마다 경제성과 효율성을 중시하고 있다.
또한 건축물의 세련됨보다 인간적인 건축을 중시해 지역주민을 위한 도시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 등 나눔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감리 및 설계 실적에도 동화는 타 업체와 비교를 불허한다.
감리분야에 있어서는 휘경동 삼영빌라 재건축을 필두로 100여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설계부문에도 재개발 지역인 전농 10구역 및 길음, 용인 고척, 보문, 회기, 서초우성 4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까지 업무를 진행했다.
'인간적 건축'을 지향하는 동화는 특히 고객이 찾아오는 시스템이 아니라 직접 고객을 찾아 '발로 뛰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정평이 높다.
또한 인재경영에도 힘을 쏟아 회사직원이 대부분 20년이 넘는 장기근속자로 구성돼 있다.
업무효율은 물론 기술혁신을 위한 의지도 타 업체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는 것이 회사의 자랑이다.
박정철 대표는 "올바른 건축문화 인식과 창조성을 바탕으로 다른 건축물들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건축과 경제적인 건축을 설계해 나가겠다" 며 "개인의 만족뿐만 아니라 이웃과 자연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건축을 통해 삶의 지속적인 만족을 고객에게 주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