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금산인삼약초영농조합‥구증구포 흑기사 수출 청신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현재 충남 금산군에서는 세계인삼엑스포가 한창이다.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9/22~10/15)에 금산군인삼약초농민단체인 영농법인 에서 수출전략 신제품 '구증구포 흑기사'가 대외방문객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다.
이 조합관계자는 외국바이어와 수출협약을 추진 중이다.
독특한 홍보문구인 "아침이 좋아요.~ 여보가 웃어요."
라는 캐릭터가 방문객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받고있다.
구증구포란 인삼을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말하며 흑삼이라고도 불리운다.
구증구포과정에서 새로운 변화로 사포닌 등 생리활성분이 추가로 생성되며, 구증구포흑기사의 생산공정은 전통비법으로 오랜시간이 걸린다.
금산인삼약초영농조합(회장태진수,WWW.hongsamjangter.co.kr)은 우리 전 조합원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제품이며 머지 않아 국내 및 해외에서도 '구증구포 흑기사'가 넘버원이 될 것이라면서 자긍심이 대단하다.
이 제품은 이미 특허청에 발명특허출원하였고,일본,중국,미국에 특허출원중이며 FDA식품검사 등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한다.
구증구포흑기사가 어디에 좋으냐고 물으니, 관계자는 웃기만 한다.
아무튼 "아침이 좋아요.~ 여보가 웃어요."
구증구포 흑기사는 흑삼을 주원료로 하여 정력에 최고라하는 식물성원료도 첨가했고,1,000g씩 담은 도자기2개에 진하디진하고 찐득찐득한 제품이 담아져 있으며, 현재 76만원에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 한창 판매중이다.
(041)753-7967
현재 충남 금산군에서는 세계인삼엑스포가 한창이다.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9/22~10/15)에 금산군인삼약초농민단체인 영농법인 에서 수출전략 신제품 '구증구포 흑기사'가 대외방문객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다.
이 조합관계자는 외국바이어와 수출협약을 추진 중이다.
독특한 홍보문구인 "아침이 좋아요.~ 여보가 웃어요."
라는 캐릭터가 방문객들로부터 대단한 호응을 받고있다.
구증구포란 인삼을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말하며 흑삼이라고도 불리운다.
구증구포과정에서 새로운 변화로 사포닌 등 생리활성분이 추가로 생성되며, 구증구포흑기사의 생산공정은 전통비법으로 오랜시간이 걸린다.
금산인삼약초영농조합(회장태진수,WWW.hongsamjangter.co.kr)은 우리 전 조합원이 심혈을 기울여 선보인 제품이며 머지 않아 국내 및 해외에서도 '구증구포 흑기사'가 넘버원이 될 것이라면서 자긍심이 대단하다.
이 제품은 이미 특허청에 발명특허출원하였고,일본,중국,미국에 특허출원중이며 FDA식품검사 등 아직 할 일이 많다고 한다.
구증구포흑기사가 어디에 좋으냐고 물으니, 관계자는 웃기만 한다.
아무튼 "아침이 좋아요.~ 여보가 웃어요."
구증구포 흑기사는 흑삼을 주원료로 하여 정력에 최고라하는 식물성원료도 첨가했고,1,000g씩 담은 도자기2개에 진하디진하고 찐득찐득한 제품이 담아져 있으며, 현재 76만원에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 한창 판매중이다.
(041)753-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