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동산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재테크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는 경매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권리분석에서부터 법적인 부분까지 경매를 공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디지털태인(대표 이동중， www.taein.co.kr)은 빠르고 정확한 부동산 경매정보를 제공하며 경매관련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경매종합회사다.

지난 1988년 설립된 디지털태인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00년 벤처기업 인증을 받아 경매교육과 컨설팅， 경매가맹점 사업 등 경매관련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는 부동산투자회사법 시행에 발맞추어 업계 최초로 부동산투자자문회사로 등록하고 경매펀드 자문， 부동산개발사업 시행， 대형 부동산 매각 자문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 회사는 현재 서울에 9개， 지방에 3개의 지사를 갖춘 명실공히 부동산 종합회사로 자기영역을 구축했다.

난립하고 있는 경매정보회사 중에서 디지털태인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철저한 고객 중심의 대고객서비스시스템에서 비결을 찾을 수 있다.

시류에 편승해 경매사업을 시작한 것이 아니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착실히 사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고객의 신뢰를 획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발로 뛰는 현장조사를 통해 촬영팀이 다양한 각도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게재함으로써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전달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여 나간 것이 차별화의 비결이다.

경매교육의 경우 경매투자 및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 중심의 강사진이 포진해 이론과 실전투자에서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중개업법 개정으로 공인중개사의 입찰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가맹된 태인 경매가맹점 회원에게는 경매정보 이용， 경매교육， 법률서비스， 컨설팅 상담 등 경매컨설팅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기까지의 모든 지원이 뒷받침 된다.

이동중 대표는 "인터넷을 통한 분석시스템으로 고객에 보다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투자에도 힘을 기울여 종합부동산기업으로 성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