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7일 우주일렉트로닉스에 대해 3분기부터 성장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4%와 21.2% 증가한 123억원과 27억원으로 예상했다.

향후 3년간 평균 27%의 자기자본수익률(ROE)이 예상되는 등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유지하고 있어 주가 프리미엄 부여는 당연하다고 언급.

목표가는 1만3000원.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