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27일 대만 야교(Yageo)社의 MLCC 공장 화재와 관련, 삼성전기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9~11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높은 가동률과 안정적인 평균판매단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가 4만4000원에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