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6일 밤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들을 포함해 총 200여명의 고객들을 서울 논현동에 있는 와인 바 '엠포리아'로 초청,풀HD LCD TV인 '모젤'출시를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다.

TV 명칭과 똑같은 지명이자 독일 와인의 집산지인 모젤 자아루버의 아돌프 슈미트와인협회장(왼쪽 첫번째)과 베른하르트 포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부소장(두번째)이 TV의 선명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