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7일) 하나로텔, M&A이슈 재부각 7.2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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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6일 만에 소폭 반등했다.
코스닥지수는 27일 3.83포인트(0.65%) 오른 595.46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4일째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지수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하나로텔레콤이 단연 관심을 끌었다.
인수합병(M&A) 이슈가 재부각되면서 7.25% 급등했다.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휴맥스 메가스터디 등도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네오위즈 다음 포스데이타 등은 약세를 보였다.
YNK코리아가 7.30% 오른 것을 비롯 웹젠 액토즈소프트 등 게임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헤파호프는 미국에서 인공 간 의료기기 임상허가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아이레보도 시장 지배력 및 경쟁력 강화 분석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다.
자회사 온세통신의 법정관리 종결 소식이 전해진 유비스타도 3.28%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27일 3.83포인트(0.65%) 오른 595.46으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4일째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지수가 반등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하나로텔레콤이 단연 관심을 끌었다.
인수합병(M&A) 이슈가 재부각되면서 7.25% 급등했다.
LG텔레콤 아시아나항공 휴맥스 메가스터디 등도 1∼2%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네오위즈 다음 포스데이타 등은 약세를 보였다.
YNK코리아가 7.30% 오른 것을 비롯 웹젠 액토즈소프트 등 게임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헤파호프는 미국에서 인공 간 의료기기 임상허가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고 아이레보도 시장 지배력 및 경쟁력 강화 분석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다.
자회사 온세통신의 법정관리 종결 소식이 전해진 유비스타도 3.2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