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국룬드벡(주)‥글로벌 항우울제 브랜드 '렉사프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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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현대인들에게 우울증은 임상적으로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다.
성인 10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우울병을 경험한다고 한다.
다국적 기업인 한국룬드벡(대표 모튼 브라이드 한센 www.lundbeck.com, www.lundbeck.co.kr)은 현대인의 질병이 되어버린 우울증 치료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다.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글로벌 항우울제 브랜드 렉사프로를 발매하는 등 중추신경계 질환치료제만을 연구 개발하는 CNS 전문 기업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룬드벡은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항우울제 씨프람, 2004년에는 최초의 중증치매치료제인 에빅사를 발매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항우울제인 렉사프로는 올해 초 한국시장에 런칭해 짧은 기간 동안 무려 134% 이상의 성장을 거둬 한국 룬드벡이 주요 지사로 승격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룬드벡이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약품들을 연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CNS라는 한 가지 분야만 취급하는 전문성과 총 매출의 18~2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할 정도로 R/D에 전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룬드벡은 작지만 강한 조직을 표방하며 인재 중심의 회사를 꾸려나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은 물론 영업직 사원까지도 이학이나 약학계통의 전공자들만을 채용, 집중교육을 통해 정신과 및 신경과 의사들에게 전문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룬드벡은 정신의학과 신경학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보다 연구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장여건이 성숙되는 2~3년 후부터는 매년 메이저 제품을 1~2가지 이상 발매해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다.
룬드벡의 오필수 사장은 "아직도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정신 신경계열 질병들의 치료제를 만들어 CNS 시장에서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이라며 "신경정신계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대인들에게 우울증은 임상적으로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다.
성인 10명 중 1명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 우울병을 경험한다고 한다.
다국적 기업인 한국룬드벡(대표 모튼 브라이드 한센 www.lundbeck.com, www.lundbeck.co.kr)은 현대인의 질병이 되어버린 우울증 치료에 일익을 담당하는 회사다.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글로벌 항우울제 브랜드 렉사프로를 발매하는 등 중추신경계 질환치료제만을 연구 개발하는 CNS 전문 기업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두고 있는 룬드벡은 현재 전 세계 60개국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2년에는 항우울제 씨프람, 2004년에는 최초의 중증치매치료제인 에빅사를 발매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특히 항우울제인 렉사프로는 올해 초 한국시장에 런칭해 짧은 기간 동안 무려 134% 이상의 성장을 거둬 한국 룬드벡이 주요 지사로 승격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룬드벡이 이처럼 뛰어난 품질의 약품들을 연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CNS라는 한 가지 분야만 취급하는 전문성과 총 매출의 18~20%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할 정도로 R/D에 전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룬드벡은 작지만 강한 조직을 표방하며 인재 중심의 회사를 꾸려나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구성원 개개인의 전문성은 물론 영업직 사원까지도 이학이나 약학계통의 전공자들만을 채용, 집중교육을 통해 정신과 및 신경과 의사들에게 전문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룬드벡은 정신의학과 신경학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 보다 연구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장여건이 성숙되는 2~3년 후부터는 매년 메이저 제품을 1~2가지 이상 발매해 시장에 내놓을 계획을 갖고 있다.
룬드벡의 오필수 사장은 "아직도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정신 신경계열 질병들의 치료제를 만들어 CNS 시장에서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이라며 "신경정신계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