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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침(鍼), 2구(灸), 3약(藥)"이란 말이 있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먼저 침을 놓고 침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면 쑥뜸을 뜬다.

침은 맞을수록 기운을 빼앗기지만 뜸은 뜰수록 기운이 증강되기 때문이다.

즉 쑥뜸은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1992년 세계 최초로 무연뜸을 발명한 쑥뜸 전문업체인 보성사(대표 김진섭 www.haitnim.co.kr)가 뜸과 침의 장점만 얻을 수 있는 '햇님압봉'을 출시해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을 주고 있다.

2003년 발명한 1929(一灸二灸, 첫째도 뜸 둘째도 뜸이란 뜻) 뜸기구는 장수시대의 가장 큰 불행인 치매와 중풍을 경혈요법으로 예방하기 위한 기구이다.

100% 강화약쑥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본체 내에 국고 지원을 받은 쑥봉 신기구가 장착되어 있다.

쑥봉 신기구는 황토생약제로 만들어져 쑥뜸의 효과를 더욱 높여 준다.

또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개발한 햇님압봉은 한의학 박사의 임상검증을 거쳐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서 임상시험 중이다.

현재 국내특허 3건과 PCT국제출원을 통하여 신기술을 인정받아 각국에 출원 중이며 수출 품목으로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햇님압봉은 붙이면 평균 15분에서 최대 30분까지 침과 비슷한 효과가 나타난다.

침 효과로 피부가 3배정도 확장되면 뜸 성분이 녹아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또한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로 생체전기적인 작용이 일어나 경혈요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런 강점으로 햇님압봉은 한방병원과 한의원 그리고 자가요법을 구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성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은 하루 아침에 일궈진 것이 아니다.

이 회사는 뜸 역사 최초로 무연뜸을 발명해 1992년 창업과 동시에 '햇님뜸'이란 제품을 출시했다.

무연뜸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특허까지 획득한 기술이다.

이밖에 3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다.

보성사의 기술력이 의술이라면, 장인정신은 인술이다.

모든 제품의 기초가 되는 원료에서 보성사의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이 회사는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사용하지 않고 정성껏 재배한 최상의 강화약쑥만 사용한다.

월간지 '홍익인간'의 편집자이기도 한 보성사의 김진섭 대표는 "한 알의 진통제 아스피린이 세계를 지배하는 의료계에 한 민족의 '민족의학'인 침뜸의 '경혈요법'이 대체의학으로 자리잡게 하게 위하여 '햇님압봉요법' 이란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 경제와 국가 경제에 일익을 위해서 중소기업청에 지원으로 일본에 수출역군을 파견하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