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일모직 투자의견 '보유'로 낮춰 … CJ투자證 "실적부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투자증권은 최근 제일모직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고 3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했다.

    이희철 CJ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전자재료 부문을 중심으로 한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의 높은 주가상승률 및 단기적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을 보유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4만2000원에서 4만6700원으로 높였다.

    이 연구원은 "제일모직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향후 실적부진으로 일시적으로 주가가 조정받을 경우 재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CJ증권은 3분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케미칼 부문의 실적개선이 더뎌져 전체 실적도 당초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CJ투자증권은 전자재료 부문의 고성장세와 패션사업의 양호한 실적을 감안할 때 향후 5년간 제일모직의 EPS성장률이 약 19.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수·합병(M&A)을 통한 대형화도 성장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0만 전자·100만 닉스 갈까"…1분기 또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을 타고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다시 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두 회사가 나란히 분기 영업이익 30조원 고지에 오를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국내 기업 ...

    2. 2

      신용불량자에서 매출 300억 눈앞…'인생역전한 비결이요?'

      “전압 최적화 사업을 무기로 기업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서겠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건립·인공지능(AI) 가상발전소 플랫폼 등 사업 다각화로 종합 에너지 기업이 되겠습니다.”에너지 스타...

    3. 3

      "메모리 호황 최소 2028년까지…삼성전자·하이닉스 더 간다"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