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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추석 이후 '분양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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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그 동안 시장 침체와 판교 분양으로 일정을 미뤄왔던 단지들이 추석 연휴 이후 일제히 분양몰이에 나섭니다. 김성진 기잡니다.

    기자) 추석이 끝나면 분양시장에도 가을잔치가 시작됩니다.

    연휴 이후 10월 한달 동안 선보이는 분양단지는 전국적으로 114개 단지 총 6만7천여 가구에 달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

    "추석 이후로 판교 낙첨자나 최근 불거진 고분양가, 후분양제로 인해서 하반기 청약대기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청약예정자들은 무작정 원하는 단지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적당한 단지나 자금력이 되는 단지가 나오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서는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서울의 경우 11개 단지 2600여세대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7곳이 역세권 주변 재개발, 재건축 단지입니다.

    성수동 KT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아파트와 강서구 마곡 푸르지오 그리고 종로 숭인동 동부 센트레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월 중 가장 많은 물량인 2만5천여 세대가 공급되는 수도권에는 굵직한 단지들이 많습니다.

    시흥 능곡 택지지구의 경우 우방과 우남 등 5개 업체가 1486가구를 동시분양하며 화성 동탄에서도 포스코 건설이 주상복합 메타폴리스 1266가구를 공급합니다.

    이밖에 인천 옛 화약공장부지에 들어서는 한화 에코메트로도 10월 말에 3000가구를 시작으로 분양몰이에 들어갑니다.

    광역시에서도 1천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부산에서만 2곳이 공급됩니다.

    영조주택이 강서구 명지동에 퀀덤2차로 1432가구, 중앙건설도 동래구 명륜동에 1천가구 이상을 분양합니다.

    지방의 경우 38개 단지에서 약 2만6천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이 가운데 영남이 1만5천여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깊은 잠에 빠져 있던 분양시장.

    추석 연휴 이후 긴 잠에서 깨어나 물량을 쏟아내는 만큼 내집 마련을 위한 보다 적극적인 청약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WOWTV-NEWS 김성진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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