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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경기 5개월째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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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IT경기가 5개월째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9월과 10월에는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8월 IT 산업 기업경기 실사지수' 즉 IT-BSI를 조사한 결과 정보통신 서비스와 정보통신 기기 분야의 실적 악화로 8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IT-BSI는 지난 3월 94를 기록한 뒤, 4월 90, 5월 86, 6월 83, 7월 81로 하락해왔습니다.

    하지만 9월과 10월에는 85, 91로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습니다.

    협회는 여름철 휴가종료로 인한 조업 증가, 연말 IT 제품 수요 증가 기대, 설비투자 증가 등으로 인해 9월 이후 IT-BSI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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