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월에는 전국적으로 2만2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해 전세난 해결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 달에는 전국적으로 51개 현장에서 2만2천586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를 한다.

이는 이번 달의 1만4천809가구에 비해 8천가구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