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 "CJ인터넷 가격 메리트 부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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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2일 CJ인터넷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최 훈 연구원은 CJ인터넷 첫 분석자료에서 "4분기부터 퍼블리싱 FPS게임 서든어텍과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월매출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케주얼게임 SD건담(캡슐파이터)과 RPG 진삼국무쌍 런칭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향후 긍정적 게임 라인업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3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전분기 보다 12.5%와 19.8% 증가한 258억원과 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 연구원은 "연간 가이던스 햐향조정에 따른 주가 급락이 현재 가격 메리트 국면으로 연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목표가는 3만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최 훈 연구원은 CJ인터넷 첫 분석자료에서 "4분기부터 퍼블리싱 FPS게임 서든어텍과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월매출 향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케주얼게임 SD건담(캡슐파이터)과 RPG 진삼국무쌍 런칭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향후 긍정적 게임 라인업이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3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전분기 보다 12.5%와 19.8% 증가한 258억원과 6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 연구원은 "연간 가이던스 햐향조정에 따른 주가 급락이 현재 가격 메리트 국면으로 연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목표가는 3만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