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셀 '최대주주 보호예수 위반설'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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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넥셀세인이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위반설이 불거지면서 약세를 보였다.
2일 제넥셀은 8.25% 급락한 378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제넥셀은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지난 주말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의무 위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자 "최대주주가 유관기관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조사받은 바 있으나 위반 여부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제넥셀은 지난달 중순 코스닥50지수에 신규 편입된 회사로,올초 항체 치료제 개발업체인 에이프로젠을 합병하기도 했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2일 제넥셀은 8.25% 급락한 378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제넥셀은 증권선물거래소로부터 지난 주말 최대주주의 보호예수 의무 위반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받자 "최대주주가 유관기관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조사받은 바 있으나 위반 여부에 대해선 확정된 것이 없다"고 답변했다.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제넥셀은 지난달 중순 코스닥50지수에 신규 편입된 회사로,올초 항체 치료제 개발업체인 에이프로젠을 합병하기도 했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