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일) 하나투어, 지난달 영업손실로 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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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4일 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6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2일 코스닥지수는 3.43포인트(0.57%) 내린 596.99로 마감됐다.
장 후반 개인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가 맥없이 밀려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영업손실을 기록한 하나투어가 4.02% 하락했고 아시아나항공 휴맥스 메가스터디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하나로텔레콤 네오위즈 LG텔레콤 등이 소폭 상승했다.
CJ가 최대주주인 엠넷미디어가 5.10% 오르는 등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씨케이는 실적 호전 기대감,미디어솔루션은 LG가 구본호씨의 출자 등에 힘입어 나란히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바이오에탄올 사업 기대감에 오디코프와 아이씨엠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코어세스는 12일 만에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씨엔씨엔터 엠피오 엔이씨 등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2일 코스닥지수는 3.43포인트(0.57%) 내린 596.99로 마감됐다.
장 후반 개인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면서 지수가 맥없이 밀려났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영업손실을 기록한 하나투어가 4.02% 하락했고 아시아나항공 휴맥스 메가스터디 등도 내림세를 보였다.
반면 하나로텔레콤 네오위즈 LG텔레콤 등이 소폭 상승했다.
CJ가 최대주주인 엠넷미디어가 5.10% 오르는 등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씨케이는 실적 호전 기대감,미디어솔루션은 LG가 구본호씨의 출자 등에 힘입어 나란히 3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바이오에탄올 사업 기대감에 오디코프와 아이씨엠이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급등세를 보인 코어세스는 12일 만에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씨엔씨엔터 엠피오 엔이씨 등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