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이 2일 공시를 통해 "산업은행으로부터 채권금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인수·합병(M&A)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한영회계법인이 선정됐다고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매각 기대감으로 이날 새한은 한때 14.4% 급등한 4275원까지 상승했지만 차익실현 물량이 흘러나와 2.03% 오른 4275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