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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自社보유 우선주 전량 판다 ‥ 30만7천주 장외매각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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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우선주 전량을 대량 매각한다.

    CJ는 9일부터 13일까지 우선주 30만7000주를 장외처분키로 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CJ측이 예상한 처분금액은 약 153억원에 이른다. 매각 위탁사는 리먼브러더스 서울지점이 맡았다. CJ는 자사주로 보통주 529만6954주,우선주로 30만7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CJ 관계자는 "주당 처분 예상금액은 5만원이며 처분시기와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주 처분 소식에 CJ는 지난 4일 보통주는 4500원(4.25%) 떨어진 10만1500원,우선주는 700원(-1.33%) 하락한 5만2100원에 각각 마감됐다.

    재무구조 개선과 함께 CJ는 중장기적으로 지주회사 전환도 검토 중이다. 회사측은 최근 "중장기적 측면에서 지주회사로의 전환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또 미주지역의 식품사업 확장을 위해 식품가공 공장의 인수 여부를 검토 중이며 돈육시장 진출과 관련해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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