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화연결] 북핵 후속대응 착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북한 핵 실험 단행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정부는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이성경 기자 연결합니다.

    [기자]

    정부는 잠시전인 오후 3시부터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 앞서 한 총리는 경제 전반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밀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 5개 분야별 비상대책팀 가동>

    이를 위해 국내금융과 국제금융, 수출, 원자재 수급, 생필품 확보 등 5개 분야별로 비상대책팀을 운영합니다.

    또 국제 신용평가사와 해외 투자자에게 정부의 대응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 국가신용등급·외국인 투자 우려>

    정부는 특히 북한 핵실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수위가 높아질 경우 국가신용등급과 외국인 투자에 미칠 영향이 가장 우려된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S&P와 무디스 등 국제 신용평가기관들은 북한 핵실험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에 당장 타격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과 통화당국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습니다.

    <S: 금융·외환당국, 비상근무체제>

    금융당국은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주재로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금감위.원 공동으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한국은행도 외환시장 점검반을 설치 운영해 금융 외환시장을 면밀히 분석하고 유동성 확대 등 시장 안정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재정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환율·채권, 3% 웃돈 3년물 금리…환율이 관건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언급과 일본은행(BOJ)의 물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따라 지난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나타낼 경우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

    2. 2

      '글로벌 PEF' 베인캐피탈…에코마케팅 2차 공개매수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이 스포츠 의류 브랜드 안다르의 모회사 에코마케팅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선다. 상장폐지를 위한 추가 공개매수다.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3. 3

      "10년 버티면 상속세 0원?"…'꼼수' 베이커리 카페에 칼 빼들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상속세를 줄이기 위한 편법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국세청이 운영 실태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개업이 급증한 서울, 경기도의 베이커리 카페 위주로 살펴보고 탈세 혐의가 확인되면 별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