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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인터넷..계절적 요인으로 9월 트래픽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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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삼성증권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9월 인터넷 업체의 트래픽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박재석 연구원은 "개학이라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주요 6개 포털의 트래픽이 지난달에 비해 전반적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NHN의 경우 페이지뷰와 순방문자, 평균체류시간에서 감소폭이 경쟁업체보다 컸다고 지적했다. 계절적인 요인과 더불어 트래픽 조사기관의 모집단 변경 효과가 다른 업체보다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

    이어 검색서비스 부문에서는 상위업체의 트래픽이 하위업체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이용자들이 단지 기존의 뉴스와 지식검색뿐만 아니라 동영상 및 음악 등 다른 컨텐츠도 검색을 통해 이용하고 있어 개학 효과가 트래픽 감소에 상대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또 주요 4개의 게임포털의 트래픽도 동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전자상거래 트래픽도 소비심리 둔화의 요인 등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고 덧붙였다.

    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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