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테이블협회는 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의 행사에 참여하는 레스토랑은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표음식을 손님들에게 제공한다.

참여 레스토랑은 호면당,케이트키친,미피아체,마리,멜리데,마티네,난시앙(청담점),빠진,시즌스,쁘띠 시즌스,타니,시안,용수산(청담점),칸,그릴H,파크, 타니 넥스트 도어,딘타이펑(명동점),아데나가든 등이다.

카페나 바중에는 Cafe-T,뒤샹(청담점),살롱 드 떼,천재향,AOC,까사 델 비노,위바 등이다.

가격은 점심은 2만원,저녁 3만원.홈페이지(www.grandtable.co.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