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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끄는 해외 웹2.0 "어! 우리나라 기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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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웹 2.0 서비스로 잇따라 해외에 진출하고 있다.

    최근 일본 포털 '익사이트 재팬'을 통해 선보인 '익사이트 리더'란 이름의 웹형 RSS 리더가 대표적이다.

    RSS 리더란 뉴스나 블로그 등의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업데이트 정보를 받아보는 맞춤형 정보전달 서비스를 말한다.

    원천기술 보유자인 한국 중소기업 온네트는 일본 현지법인 온네트재팬을 통해 현지화했다.

    지난 6월 선보인 일본 최초의 소셜 뉴스 서비스 '초익스'(www.choix.jp) 역시 한국이 개발한 웹 2.0 기술이다.

    소셜 뉴스란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일본에서 초익스를 개발·운영하는 어센트 네트웍스는 올해 2월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한국 기술진이 일본으로 건너가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4월 리뷰검색 서비스 '레뷰'를 선보였던 오피니티에이피의 미국 진출은 '역수출'이란 점에서 관심을 끈다.

    오피니티에이피는 미국의 웹 2.0 전문기업 오피니티의 아시아 법인이지만 리뷰검색 서비스는 한국에서 개발했다.

    오피니티에이피는 레뷰 오픈 후 미국 버전 개발에 착수해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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