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ㆍ올품, 상장예비심사 청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신이디피와 올품 등 2개사가 최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증권선물거래소가 12일 밝혔다.
상신이디피는 휴대폰용 배터리 등 축전지 업체로 지난해 매출 241억원,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5500∼6500원이며 대한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최근 하림씨앤에프에서 사명을 바꾼 올품은 국내 5위의 닭고기 가공업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911억원,순이익 85억원이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000∼2400원이다.
한양증권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상신이디피는 휴대폰용 배터리 등 축전지 업체로 지난해 매출 241억원,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5500∼6500원이며 대한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다.
최근 하림씨앤에프에서 사명을 바꾼 올품은 국내 5위의 닭고기 가공업체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911억원,순이익 85억원이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2000∼2400원이다.
한양증권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