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의 벤 골든(가운데)이 12일(한국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시범경기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 도중 반칙을 범하고 있다.

/시카고(미 일리노이주)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