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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형 공급비중 5년새 2배 넘어 … 16%에서 3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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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규 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25.7평을 넘는 중·대형 주택이 5년 새 2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중대형 주택 거주를 원하는 수요가 공급량보다 많아 당분간 중대형 가격 상승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12일 건설교통부가 한나라당 이진구 의원에게 제출한 '소형주택의 수요변화 및 공급량 현황'에 따르면,지난 2001년 전국에 공급된 신규 주택 52만9854가구에서 중대형 주택은 8만4646가구를 차지해 16% 수준이었으나 2006년 6월 말 현재 이 비율이 39%로 상승했다.

    특히 중대형 주택비율은 지난해까지 전체 가구 대비 최대 27%를 넘지 않았으나 올해 들어 급증하는 추세다.

    반면 중대형 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는 훨씬 많아 공급량이 이를 뒤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국토연구원이 작년 추계한 '주택수요조사'를 보면 2005년의 전국의 중대형 주택 수요규모는 전체 수요량인 45만1038가구의 36% 수준인 16만2519가구로 실제 공급량인 12만7288가구(전체 공급가구의 27%)보다 훨씬 높았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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