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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식 삼성전자 IR팀장 "실적 만족할 수준…북핵충격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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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우식 삼성전자 IR팀장(전무)은 16일 실적발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3분기 실적은 스스로도 만족할 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D램과 달리 낸드플래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D램은 지금도 주문량의 70%만 공급할 정도로 시장상황이 너무 좋다.

    4분기에는 윈도비스타 등이 출시되면서 더욱 좋아질 것이다.

    낸드플래시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어려웠지만 3분기 말부터 하락세가 완만해지고 있다."

    -디지털미디어(DM) 부문의 해외법인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4∼5%가량 된다.

    해외 시장에서 TV와 프린터 등이 큰 폭의 이익을 내고 있다."

    -디지털 TV가격 추이는 어떻게 보나.

    "TV 가격은 4분기에는 '스위트 프라이스 스팟'(Sweet price spot)으로 내려올 것이다.

    40인치 LCD TV가 100만원대로 떨어지면서 제품 수요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휴대폰 시장 전망은.

    "올해 하반기 내놓은 신모델 울트라에디션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당초 전망했던 올해 목표치(1억1500만대)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올해 설비투자액을 당초 계획보다 더 늘렸는데.

    "당초 9조2300억원에서 10조2400억원으로 약 1조원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

    추가금액은 D램과 낸드플래시 등 기존 반도체 라인을 증설하는 데 투입할 계획이다."

    -원·엔 환율 하락의 영향은 없나.

    "원·엔 약세로 전자 자동차 등 일본업체들과 경쟁하는 산업이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등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 원·엔 약세로 부품구입에서는 유리한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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