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기장거래처 확대 방법, 자영업자 문제점 진단 방법 등 교육


마케팅 전략으로 차별화한 세무회계사무소 영업 노하우가 전수된다.

㈜창업경영신문사(대표이사 오병묵)와 ㈜키컴은 27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서울 구로디지털 단지내 우림 e-Biz센터 II 8층 ㈜키컴 제2교육장에서 제3회 『세무사/회계사 경영 아카데미』를 공동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3회째를 맞는 이번 교육은 ▲오병묵 창업경영신문사 대표가 ‘기장거래처 영업 실무기법 및 성공사례’를, ▲양갑모 중부소상공인센터 소장이 ‘자영업 문제점 진단 방법(세무대리인이 꼭 알아야 하는 자영업 문제점 진단)’이라는 주제로 각각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대상은 개업 및 개업예정인 세무사, 회계사로, 참가비용은 5만5000원(VAT 포함)이며 1,2회 참석자는 30%할인된 3만8500원(VAT 포함).

교육 참가자에게는 해당 세무회계사무소 홍보용 리플렛을 로 제작해주고, 세무회계 사무소 마케팅 매뉴얼 및 강의 자료도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권석재 비즈앤택스 사업본부 팀장은 “최근 무한 경쟁시대에 돌입한 세무회계사무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사무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은 마케팅적 기법을 활용한 사무소 운영 노하우 전수 교육으로, 기장확대 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창업경영신문(http://www.sbiznews.com)과 비즈앤택스(http://www.bizntax.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75-8708)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