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다양한 마케팅으로 치열한 의료시장에 새로운 의료마케팅 솔루션이 등장했다. 고객접점 마케팅 기법을 이용한 (주)크림소프트의 ‘메디컬 매니저’가 그것이다.

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메뉴를 둘러보고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글을 남긴다. 이 때 ‘메디컬 매니저’의 실시간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의 경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방문목적과 니즈를 미리 파악하고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다. 이 실시간 상담은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없이 상담 대기 중인 병원 상담실장과 즉각적인 대화가 가능하며 고객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미리 채팅으로 상담을 통해 병원방문의 증가 및 이미 상담을 받은후 병원을 방문하기에 병원의 서비스인지도 향상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또한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 상단 키워드 광고인 오버추어광고에 많은 병원들이 진행중이다. 그러나 치열한 경쟁만큼이나 부정클릭에 대한 피해와 불이익 역시 만만치 않다. 그러나 이러한 피해는 감수해야만 하는 위험요소로 여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메디컬 매니저’의 오버추어 경고서비스는 미리 설정한 횟수 이상으로 반복 접속하는 IP를 추적하여 상대 PC화면에 경고창을 팝업으로 띄어 부정클릭을 차단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개발한 기업의 적절한 제휴와 모기업인 의료기관 컨설팅 기업 (주)이덕스의 의료경영 노하우를 (주)크림소프트가 병원에 맞게 최적화하여 ‘메디컬 매니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케팅 분석 및 리포팅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지역시장 분석, 지역 트랜드 분석, 진행 마케팅 현황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 구성을 갖추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크림소프트 홈페이지(www.creamsoft.net) 혹은 (www.medicalmanag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 매니저’는 현재 일반적으로 병원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이 한번 둘러보고 떠나는 노출위주의 마케팅이 아닌 실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적극적인 마케팅 기법이다. 이는 잠재고객을 병원 홈페이지까지 끌어들이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광고비 절감은 물론, 매출증대에도 탁월한 효과를 내리라 기대된다.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