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매시장, 입찰경쟁률 사상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매시장에서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입찰경쟁률과 낙찰가율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17일까지 법원입찰에 붙여진 서울지역 아파트는 287건, 낙찰건수는 127건로 낙찰율이 44.3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낙찰된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인 낙찰가율은 평균 95.40%로 지지옥션이 낙찰가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1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입찰경쟁률도 7.05대 1을 기록해 기존의 최고 경쟁률을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경매시장이 활기를 띄눈 것은 신규 분양아파트의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고 매매시장에서도 마땅한 매물이 없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15분 늦으면 3000원" 보상…배민 '위기의 쿠팡이츠' 본격 흔들기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이 배달 지연 보상 제도를 강화한다. '탈(脫)팡족'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배달의민족 신규 유입자를 늘리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 2

      서민 등골 휘는 '고환율'…원인은 정부에 있다고?

      개인과 기업이 5대 시중은행에 예치한 달러 예금이 지난해 12월에만 12% 늘었다.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해 원·달러 환율이 크게 하락하자 시장 참가자들은 이를 달러 저가 매수 기회로 파악하고 달러를 더...

    3. 3

      145개국 최저한세 개편 합의 이끌어낸 'MZ 공무원'

      “국내 기업들의 건의를 받고 ‘밑져도 본전’이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게 결국 145개국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글로벌 최저한세 개편안을 이끈 재정경제부 김정아(오른쪽)&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