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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국감, 론스타.생보사 상장 집중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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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오늘 열린 금융당국에 대한 국정감사 현장에서 론스타와 관련된 외환은행 문제와 생보사 상장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양재준 기자

    오늘 정무위에서 론스타 문제와 생보사 상장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겠습니까?

    <<기자>>

    오늘 금감위와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론스타로의 외환은행 매각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CG> 답변에 나선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의원들의 질문에 사견임을 전제로 "그 당시 종합적인 상황을 판단했을 때 불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2003년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매각한 것이 적절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이에 앞서 박계동 한나라당 의원은 어제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 론스타가 외환은행의 대주주 자격이 없는만큼 론스타에 대한 대주주 수시 심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한편, 보험업계 초미의 관심대상인 생보사 상장 문제에 대해서도 윤증현 위원장은 현재 3~4개 모델이 검토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G> 윤 위원장은 유선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질의한 생보사 상장 관련 답변에서 상장자문위원회가 국제표준기준에 맞추기 위해 생보사 상장안 3~4개 모델을 두고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위원장은 "상장자문위원회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감독당국은 상장 절차와 투명성 확보를 위한 간접적인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윤 위원장은 "더이상 국내 보험사의 대형화를 위해서라도 생보사 상장은 방치해둬서는 안된다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선호 열린우리당 의원은 "생보사가 상호회사적인 성격이 강한 만큼 상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더라도 사회적 합의없이 상장이 진행되는 것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국정감사 현장에서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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