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0일 굿센에 대해 당뇨와 심근경색 국내 판권 매각을 통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기존 피팅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다 추가적으로 진단기 판매권 매각을 통한 바이오 부문의 매출 반영으로 올해 매출이 전년대비 32.2% 증가한 1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상이익도 바이오 부문의 매출기여 효과로 소폭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