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0일) 메가스터디, 상장 후 최고가 행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580선을 회복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5.22(0.90%)포인트 오른 582.6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반등을 이끌었다.
실전호전주로 꼽히는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가 나란히 4%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메가스터디는 6일 연속 상승하며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 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다음 동서 네오위즈 CJ인터넷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 등은 하락했다.
물적분할 결의로 급락했던 인터파크는 이날 4.25% 급등하며 주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실적목표치를 상향조정한 피에스케이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6일간 상승했던 바이로메드는 심혈관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을 신청했다는 재료가 발표되면서 4.57% 급락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5.22(0.90%)포인트 오른 582.6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반등을 이끌었다.
실전호전주로 꼽히는 LG텔레콤과 메가스터디가 나란히 4%대의 상승세를 보이며 강세를 이끌었다.
특히 메가스터디는 6일 연속 상승하며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 중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다음 동서 네오위즈 CJ인터넷 등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하나로텔레콤 하나투어 등은 하락했다.
물적분할 결의로 급락했던 인터파크는 이날 4.25% 급등하며 주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해 실적목표치를 상향조정한 피에스케이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6일간 상승했던 바이로메드는 심혈관 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을 신청했다는 재료가 발표되면서 4.57%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