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영'을 새 화두로 제시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행보가 멈출 줄 모른다.

미국 뉴욕,영국 런던,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이어 이번엔 일본에서 '창조경영론'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