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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훼미리아리조트(www.hdfresort.net)가 별장형 콘도 '훼미리아 롯지(Lodge) 르씨트(Le site)' 2차분을 분양한다.

'왕궁의 터'란 뜻의 르씨트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별장 네트워크로 강원도 서면 양양에 짓는 고급 팬션 브랜드다.

(주)훼미리아 리조트가 이번에 분양하는 별장은 6만여 평 부지에 최고급 인테리어로 들어서는 숙박동 150여실이다.

1986년 설립돼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주)훼미리아리조트는 1980년대 및 90년대 휴양시설의 대명사였던 아파트식 콘도를 탈피해 독립적 별장형 스타일의 '롯지(lodge)'를 도입, 리조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콘도는 아파트 형태로 지어져 사실상 수면을 취하거나 취사를 하는 정도의 역할 밖에 하지 못했고, 자연과 어울려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한 훼미리아리조트는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훼미리아롯지'라는 브랜드로 전국적인 롯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1차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주)훼미리아리조트 '르씨트'는 태고의 신비가 가득한 강원도 양양의 비경과 함께 왕족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최고급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온천사우나, 최고급 원목 스파, 산책공원, 산림생태공원, 산책로, 야외 쉼터(바비큐장), 전망대 등이 갖춰져 있다.

동해안 최대 규모의 유럽식 휴양 리조트로 건설되는 '르씨트'는 투자가치도 상당히 높다.

새로 건설되는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입지적인 투자가치도 매우 높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훼미리아리조트 르씨트는 기존 아파트형 리조트의 답답하고 불편했던 부분을 확실하게 개선했다.

펜션과 콘도, 호텔의 장점만을 접목해 진정한 휴식과 비즈니스를 위한 테마 단지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SBS 주말드라마 '사랑과 야망' 후속작인 이보영, 주진모 주연의 '게임의 여왕' 촬영지로 선정돼 별장 공사과정을 드라마를 통해 직접 볼 수 있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창립 회원은 훼미리아리조트의 소유권 이전등기와 함께 롯지 무료숙박권 15매도 함께 증정한다.

분양가는 부가세 포함 1구좌 25평(484만원), 35평(638만원), 47평(825만원), 70평(1,540만원), 120평(2,900만원)이다.

훼미리아 롯지 회원으로 분양 받으면 등기이전은 물론 가평, 남이섬, 안면도, 평창, 제주의 롯지 직영시설도 정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훼미리아리조트 회원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시설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양양, 청평, 평창, 서해안, 제주 롯지 체인을 정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위탁운영중인 현대훼미리리조트 시설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02)508-4171